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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가로 국내가를 가늠하는 법

나이키 한국 정가는 환율로 나눈 값이 아닙니다. 이 사이트가 '국내가 예상'을 어떻게 계산하고, 확정되면 어떻게 바꾸는지 설명합니다.

환율로 나누면 틀리는 이유

나이키 코리아 SNKRS 정가와 미국 정가가 모두 확인된 최근 발매 여섯 켤레를 보면, 원화 정가를 달러 정가로 나눈 값은 1,186원에서 1,272원 사이입니다. 유토 SB 에어포스 1 1,272원, 에어 조던 4 투어 옐로 269,000원/$215 = 1,251원, 에어 조던 9 OG 스페이스 잼 259,000원/$215 = 1,205원, 에어 조던 1 네일스 앤 그레일스 229,000원/$185 = 1,238원, 에어 조던 1 로우 가든 189,000원/$155 = 1,219원, 코비 3 프로트로 오르카 249,000원/$210 = 1,186원.

여섯 쌍의 평균은 약 1,229원이고, 이 사이트는 이를 10원 단위로 반올림한 1,230원/달러를 환산 계수로 씁니다(2026년 9월 21일 재보정, 이전 1,240원). 같은 브랜드 안에서도 모델마다 5% 안팎 차이가 나므로, 환산값은 어디까지나 '예상'이며 화면에도 그렇게 표시합니다.

이 사이트의 표기 규칙

국내 정가가 확정되기 전에는 '미국 발매가 $N · 국내가 미정'으로 적고, 리셀 예상과 예상 차익도 달러로 보여 줍니다. 원화로 바꾸면 확정된 숫자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나이키 코리아 SNKRS 피드나 브랜드 공식 페이지에서 국내 정가가 확인되면 그 순간부터 원화 정가가 헤드라인이 되고 미국가는 숨겨지며, 리셀 예상·예상 차익도 원화로 바뀝니다. 미국 발매가 끝났는데 국내 발매를 찾지 못한 상품은 '미국 발매가 $N · 국내 미발매'로 표시해 해외 구매만 가능하다는 뜻을 분명히 합니다.

환산 추정을 읽는 법

상품 페이지의 '국내가 예상 ≈' 뒤 금액은 달러 정가 × 1,230원입니다. 각 상품의 근거 문구에 계산에 쓴 계수와 확인일을 적어 두었고, 새 KR/US 정가 쌍이 확인될 때마다 계수를 다시 계산합니다.

확정 쌍의 범위(1,186~1,272원)를 기준으로 하면 환산값의 오차는 위아래 약 3~4%입니다. 예를 들어 $205짜리 신발의 국내가 예상 252,150원은 실제로는 243,000원에서 261,000원 사이에서 정해질 가능성이 높다는 뜻입니다. 확정 정가는 각 상품 페이지에 출처와 확인일과 함께 표기합니다.

브리핑의 모든 수치는 각 상품 페이지에 출처와 함께 표기된 확인값입니다. 가격 정보는 참고치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